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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준호 (61.♡.40.78) 작성일17-12-04 16:46 조회10,12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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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요일 뱀보다 사악한 눈과 혓바닥을 보았다.
그리고 믹스개보다 못한 한마리의 똥개 한마리
그리고........
인생선배???의 말을 들어라?????

난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다.
그렇게 우리 가족사를 그 인생선배???집처럼 복잡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다.
배울게 있어야 말을 듣고 배우지...

주어가 없다.
누군지는 절대 말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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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준호님의 댓글

허준호 아이피 61.♡.40.78 작성일

이건 그날의 일기입니다.!!

박주덕님의 댓글

박주덕 아이피 58.♡.107.26 작성일

거짓과 권모술수로 얼룩진 대의원총회였습니다.
최소한 무예를 수련한 사람이라면 서로의 생각이 다르더라도 정정당당히 페어플레이를 하는 것이 도의일진데.
10.28 총회에서 의결한 여성연맹 회장 민00의 대의원자격 없음을 거짓으로 보고하는 모습은 모든 대의원들과 참관한 전수관장들과 지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였습니다.
이제 너무 멀리 온 듯합니다.
이쯤에서 사퇴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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