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당신들은 대한택견회의 사무처가 아니다.
더 이상 당신들은 우리의 사무처장, 사무차장이 아니다.

#김영만, 이장열 방 뺴!

등록은 되어있으나
등록한 사람은없다

사이버수사의뢰
책임자강력처벌

지역 대의원, 지역 사무국장, 지역 전수관장도 모르게 한택 사람들 감독 선수로 등록시킨 놈은 도대체 누구냐!
반역자들!
너희들은 대한택견회의 반역자들이다!
본인의 사심을 위해 동료와 대한택견회를 팔아먹은 반역자들!
역사에 너희 이름 석자를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불명예스럽게!

한국택견협회는 등록도 안된 단체인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배고프셔서 뇌까지 드셨습니까.... 이제는 하다하다 시도 지부까지도 팔아 넘기다뇨. 상식을 넘어선 수준의 행동입니다. 자중하십시오.

이야.. 시도 지부까지 팔려고하시네.. 진짜 그쪽들 하는 행동들보면 암이걸려서 죽을꺼같습니다 ...

확인해 보니,
서울은 지도자(감독/코치/트레이너) 10명, 선수 2명이 등록되어 있네요. 물론 사무국장인 제가 승인한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ㅜ 소속팀 이름도 '서울(전통)'이라고 새롭게 만들어져 있네요.
각 시.도택견회(서울시택견회) -> 시.도체육회(서울시체육회) -> 중앙(대한택견회). 이렇게 승인 과정을 거칩니다. 소속팀 이름 추가는 중앙(대한택견회)만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인간은 괜히 인간이 아닙니다.
세상에 이치를 알고 그에 맞게 행동하기에 인간인 것입니다.
현재 보이고 있는 대한택견회 사무처는 인간이라고는 할 수 없는 행동들입니다.

그만 좀 팔아 드십시오.
벌써 많이 파셨습니다! 보니깐 드실만큼 드셨드만 ㅡㅡ

그럼, 이 분들이 했을까요?(아무도 안 했다고 한다니, 합리적 추론을 해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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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생 작성일 17-11-15 09:18 
"대한택견회에서 요청으로 한국택견협회 사무총장과 한국택견협회 직원들이 사무처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택견협회 사무총장이 대한택견회 직원에게 퇴근하라 지시하고, 4시도 안됐는데 문을 닫아야 한다고 원직복직 판결 받은 직원들을 쫓아"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사무처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대한택견회 사무처 직제에 없는 사람이 사무처에서 업무를 보고, 대한택견회 직원에게 '지시'를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더구나 대한택견회 임시총회에서 복직의결을 받은 직원을 "4시도 안됐는데 문을 닫아야 한다고 원직복직 판결 받은 직원들을 쫓아"냈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누가 직제에도 없는 사람에게 사무처에서 업무를 보게 지시했는지..?
직제에도 없는 사람이 사무처 직원에게 '지시'를 할 수 있는지..?
직제에도 없는 사람이 복직판결 받고, 총회 복직의결을 받은 직원을 쫒아낼 수 있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서울 광진구전수관장 겸 서울시택견회 사무국장 김상생 드림

이제는 시도 지도부까지 팔아넘기십니까?
한택으로 짐싸서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하다하다 시도지부까지 팔아넘기시는겁니까 누구를 위한 택견입니까 당장한택으로 넘어가십시오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일입니까??하다하다 어처구니가없네...암세포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ㅡㅡ택견판을 좀먹고있는...사무처는 택견 좀 그냥두고 짐싸시길

하......진짜 작정들 하셨네.....권력을 쥐고 있는 괴물입니다. 온갖 말 바꾸기와 야합으로 똘똘 뭉친 사무처!! 당신들 필요 없습니다!! 당장 나가세요!!

각지역의 대의원 자격부여와 각지역의 가맹체 단체 권한은 각 지역의 시도택견회의 권한으로 월권행위이다. 대한체육회에 대한택견회이 정가맹단체로 등록되어있는데 시도 지부에서 등록이 되어있지 않거나 정가맹 단체가 아닌 준가맹,인정단체로 등록되어 있는 있는 곳도 있다. 시도체육회의 시도종목단체 가입 권한이 시도체육회에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 택견회에 몇개 구가 가입할려고 하는데 가입시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똑 같은 이유가 아닌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칼 막 휘두르다. 자기가 그 칼에 찔리는 경우도 있다.

아... 어처구니가없네
이제는 하다하다 정말 참....
도대체 당신들 하는일이 뭡니까?
단체 등록 할 때는 승인해줄 사람이 없어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니....
이렇게 시도지부 팔아 넘기는 일에는 아무도 모르게 빛의속도로 겁나 빨리도 진행하네요....
누굴 위한 사무처입니까?
정작 해야 할건 하지도않고 시도지부까지 팔아넘기려고 하고
정말 속에서 열불이 터질려고하네요 
 이장열 당신 전에 나한테 얘기 했었지요
있는그대로 보고 팩트를 알라고....
있는그대로 잘보고 있습니다.
이제그만 다들 물러나세요!

더러운 짓들도 갈수록 디테일 하시군, 대단들 합니다.
그런 노력과 두뇌로 좀 더 가치 있고 떳떳한  곳에 쓰지
그러고 서는 제자들 앞에서는 참 된 스승인양 행동 하시렵니까?
시도 간부도 모르는 감독과 선수가 왠 말인가..
당신들은 이제 우리의 스승도 선배도 아니오. 대택은 우리가 알아서 잘 할테니
그냥 댁들 밥그릇이라도 잘 챙겨서, 충주로 가시던 위대하게 택견 하시든 하시오.

정신 차리세요. 우리의 대한택견회을 사조직화 하는 건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대한택견회를 다시 우리에게 돌려주세요.

어쩌구니 없게도 전북에도 코치 1명이 등록되어 있더군요.
도체육회 전화했더니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하냐고 하더군요. 이런 개망신이 어디있나요?
모든 절차를 무시하면서 까지 무엇을 얻으려고 그렇게 발버둥을 치는지 모르겠네요.
더이상 역사의 죄인이 되지마시고, 고마해라~ 욕 마이 뭇다 아이가....